노형동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맛집, 식당마요네즈 작년 8월에 여행 왔을 때 도전했지만 긴 줄과 휴무로 인해 .. 실패했고 이주 후엔 가게가 확장 공사를 한다고 못갔다.. 노형동 집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지만 발길이 안가더라.. 여러번의 실패때문인가ㅜ 어쨋거나 한번은 가봐야지 해서 시간 내어 방문 평일 저녁 7시 기준 줄이 있었다, 사실 두번 방문 하였는데 두번 다 평일 저녁 7시 기준 30분 줄을 섰다 .. 겨울에 이정도인데 이제 성수기 되면 못먹을듯하다 컨셉에 충실하게 나오는 마요네즈 열라 들어간 감자샐러드 .. 나는 너무 시큼해서 내 스타일 하고는 거리가 먼데 지인은 숟가락으로 퍼먹더라,, 다른 테이블들도 이거 안주삼아 식사 나오기전에 술을 드링킹하더라 이 집 돈까스 진짜 맛있다.. 사실 이때 진짜 ..